겨울철 스킨케어 추천 미샤 3종 제품으로 케어 단디했어요!

 

 

미샤 스킨케어 베스트 3종으로 촉촉하게!

 

 

아진입니다. 지난번 미샤일러1기 발대식에 다녀왔다고 포스팅을 통해 소개드렸던거 생각나시나요? 못보시고 오신 분들을 위해 아래 주소 한 번 더 남기겠습니다ㅎㅎㅎ 발대식날 몇 가지의 선물을 받았는데요, 베스트 제품들로만 챙겨주셔서 폭풍감동을 받았던 1인이예요! 그 중에서 거칠어지고 피부결이 엉망되기 쉬운 겨울철에 대비하기 위해 영양듬뿍 담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철 스킨케어 추천 3종을 챙겨주셨는데 하나씩 어떤 느낌이였고 변화가 되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케어하니 더 좋았는지 차근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제품들이길래 이렇게 서두가 길었나 궁금해하셨을 이웃님들~ 공개합니다! 겨울철 스킨케어 추천 3종 뷰티템은 비폴렌 리뉴 앰풀 스킨과 비폴렌 리뷰 앰풀러 그리고 SOS 필 코렉트 크림 마스크 입니다. 극강의 보습과 영양을 하나의 제품 안에 꽉꽉 담아낸 뷰티템들로만 챙겨주셔서 어찌나 행복하고 좋았는지 몰라요~ 요즘 외부 활동이 잦아지면서 찬 바람도 많이 쐬고 뜨거운 온풍기 밑에도 오랫동안 있다 보니 푸석하고 피부결도 엉망으로 변하였는데 열심히 케어해서 쫀쫀하게 만들어야겠다 두 주먹 불끈했습니다ㅋㅋㅋ

 

 

 

 

겨울철 스킨케어 추천 아이템, 첫 번째 타자는 비폴렌 리뉴 앰풀 스킨입니다. 비폴렌 리뉴 라인은 비폴렌은 어린 벌을 키울 때 사용하는 이유식으로 쓰기 위해 꿀벌들이 자신의 타액과 꿀 그리고 꽃가루를 둥글게 반죽하여 모아둔 영양 덩어리입니다. 풍부한 영양을 담은 결정체여서 피부 손상 개선과 진정에 많은 도움을 준다 하더라고요! 꿀보다 더 업그레이드하여 꿀 절임 피부를 완성해준다니 완전 대박! 사용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손등에 소량을 떨어뜨려 봤는데 주르륵 흐르는 스킨과 에센스의 걸쭉함의 중간 텍스처로 끈적이지 않아 부드럽게 펴바르기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손등에 적당량을 도포 후 천천히 펴 발라봤는데 흡수력이 굉장히 빠름과 동시에 번들거림이나 미처 흡수되지 못해 겉돌아 미끌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뽀송한 마무리감 그 자체였다는 거! 손을 세정제에 씻은 직 후라서 좀 건조했는데 바른 다음 촉촉함이 가득 느껴져 피부에 발랐을 때 수분감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냥 손으로 발라줘도 좋지만 저는 화장솜에 덜어서 스킨처럼 닦아내 듯 얼굴에 전체적으로 도포하였는데요, 1차적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면서 각질 케어가 가능하고 그 다음 수분이 사이사이로 수며들어 보습감을 줄 수 있어 흡족하였습니다. 칙칙한 부분은 솜을 팩처럼 얹어서 놔두니 진정되 되면서 개선도 되는 것 같아 종종 이렇게 케어 중이예요! 가벼운 마사지와 가벼운 터치로 완벽하게 흡수시켜주면 겉에 약간의 광이 감돌면서 촉촉함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 역시 꿀이 최고구나 싶었어요ㅎㅎㅎ

 

 

 

 

두 번째 겨울철 스킨케어 추천 제품은 비폴렌 리뉴 앰풀러입니다. 지침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톤에 활력을 부여하고 생기있게 가꿔줌과 동시에 손상된 피부 장벽을 촉촉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니 빠르게 발라보고 싶었습니다. 비폴렌 리뉴 앰풀 스킨이 워낙 만족스러웠기에 이 제품 또한 함께 사용하면 부스팅이 확실히 되겠다 싶었어요! 사용하기 좋도록 스포이드로 되어 있어 편리하고 내용물이 오염 될 염려도 없었습니다.

 

 

 

 

역시나 피부에 바로 발라보기 전에 손등에 먼저 테스트해봤는데 완전 쫀쫀함 극강입니다. 텍스처가 아주 가느다란 실이 생길 정도로 고농축 액기스 앰플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끈적임과 달달함을 뺀 꿀과 같달까요?ㅎㅎㅎ 스티키한 제형이라 마무리감이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이 심하지 않을까, 너무 과한 영양때문에 무겁게 느껴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거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저도 약간 후자쪽이였는데 2주간 꾸준히 쓴 결과 오히려 좋은 쪽이였습니다.

 

 

 

 

일정량을 덜어낸 후 손가락을 이용하여 넓게 원을 그리 듯 펴발랐는데요, 이 때 간단한 마사지를 함께 적용해주시면 흡수력에도 도움이 되고 저녁에 그렇게 발라주시면 피로도도 풀어지면서 나른해지는 게 수면패턴도 좋아지더라고요! 그냥 슥슥 대충 바르지만 마시고 충분히 두들기고 마사지하면서 피부 속까지 입자들이 들어가도록 케어해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비폴렌 리뉴 앰풀 스킨과 함께 써주시면 촉촉함도 더 오랫동안 지속되고 쫀쫀해짐을 확실히 손 끝에도 전해지더라고요^^ 결이나 톤 정리도 되는 게 좋았습니다. 다소 끈적이는 게 바를 때 부담되신다면 제 팁으로 비폴렌 리뉴 앰풀 스킨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다음 한 두방을 제품을 떨어뜨리고 볼에 착착 가볍게 두들겨 흡수시켜주심 한결 부드러우실꺼예요!

 

 

 

 

마지막으로 SOS 필 코렉트 크림 마스크인데요, 얼굴 부위별로 고민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노랑 크림팩은 피부결에 집중적으로 케어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각질을 녹여주는 바하와 아하가 들어가 있음과 동시에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탱글거리고 부드러운 결을 만들어 준다 합니다. 튜브 타입으로 내용물이 담겨있어 양 조절이나 사용감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전에 해주시면 다음 날 아침에 메이 크업이 찰떡같이 잘 표현되고 베이스를 밀리거나 들뜸없이 깐달걀처럼 맨들하게 할 수 있다는 거! 겨울철 스킨케어 추천 아이템으로 진심 좋았던 뷰템이였습니다. 질감은 굉장히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펴바르기 엄청 좋았으며 피부 겉이 뭔가 한 겹 코팅되는 것 같은 게 저도 모르게 자꾸 만져보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원래 컬러 별 피부 타입이나 고민에 따라 바르면되는데 거친 피부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노랑이가 지금 계절에는 답이여요~ 

 

 

 

 

입가와 눈가를 제외 한 다음 삭삭 펴 바르고 5~10분간 기다렸다가 미온수로 씻어 낸 다음 가볍게 기초 케어로 마무리하면 끝! 부드러운 타입의 크림으로 실키하게 발려서 그런지 발림성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바른 후 전혀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드라마보고 앉아있다가 30분 넘긴 거 실화냐..?! 근데 당김이나 건조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수분크림 적당히 얼굴에 얹어 놓은 느낌이여서 나중에 자각하고 호다닥 세면대가서 씻어냈어요ㅋㅋㅋ

 

 

 

 

미샤의 베스트 제품인 겨울철 스킨케어 추천 3종으로 거친 피부를 낮, 밤으로 2주간 케어해봤는데 진심 세안 후 속당김이 확 줄어들었고 각질부각도 없었으며 탱글거리고 쫀쫀해진 것 같은 피부를 경험 할 수 있어 속으로 만세를 여러 번 불렀습니다. 극강의 꿀 보습 제품을 써서 혹시나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맞지 않는 거 아닐까 살짝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왜 인기가 많은 뷰템인지 확실하게 경험 한 1인입니다^^ 올 겨울은 건조함과 굿바이에용!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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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미샤 서포터즈로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