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마스크로 피부에 영양 공급! 에이지 컨트롤 뉴트리션 최고네~

 

 

피부를 촉촉하면서 매끈하게 가꿔주던 에이지 컨트롤 뉴트리션 슬리핑 마스크.

 

 

아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탄력도 케어하면서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 위에 탄력과 보습감을 손쉽게 불어넣어줄 슬리핑 마스크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주름개선에도 도움이 되면서 크림처럼 가볍게 바르고 잔 후 아침에 씻어내면 되니 사용법도 간단하여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뷰티 아이템이였어요^^

 

 

 

 

테라젠의 에이지 컨트롤 뉴트리션 슬리핑 마스크는 꿀잠 마스크팩으로 숙면 시에 분비되는 항상화물질인 멜라토닌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 합니다. 그래서 푹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뽀얗다, 꿀피부이다 하잖아요? 마치 숙면을 취한 것 처럼 매끈하면서 생기있게 보이도록 도움을 준다 합니다. 요즘 피부가 푸석해지고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이가서 그런지 각질이 종종 일어나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확실히 잡을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제품을 개봉해보면 이렇게 안에 베이지 색상의 크림이 가득 들어가 있는데 손등에 덜어서 슥삭 펴 발라보니 너무 꾸덕하지 않고 부드럽게 펴 발라지는 게 영양크림을 바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에 보리지씨 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매끈하였으며 보습감도 있고 윤기도 감도는 게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만족스러웠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은은한 기분좋은 향도 느껴지고 끈적이지 않는 게 잔여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바르고나서 끈적임이 피부 위에 가득 남으면 빨리 씻어내고 싶고 이걸 바르고 어떻게 자나~싶잖아요, 테라젠의 에이지 컨트롤 뉴트리션 슬리핑 마스크는 그냥 보습과 영양을 가득 담은 크림을 바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세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10~15분정도 기다린 후 미온수에 손등을 닦아냈는데 속당김도 없으면서 촉촉함이 느껴지는 게 기분 좋았어요.

 

 

 

 

피부 위에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슥슥 펴 발라봤는데 콩 단백질 펜타이드가 들어갔으니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겠지~하며 신나서 턱 아랫부분까지 꼼꼼하게 펴 발랐습니다. 다음 날 오전에 샤워하실 생각이라면 목까지 삭삭 펴 바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연에서 얻은 청정한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서 그런지 전혀 자극적이지 않았으며 영양감때문에 무겁거나 밀리는 것 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는 뷰티 제품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몇 시간 방치한 후 미온수에 씻어내었는데 확실히 속당김도 덜하였고 피부 결도 매끈하게 잡히면서 푸석함이 사라진 게 완전 꿀템이다 싶었던 제품이였어요! 솔직히 시트 마스크는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가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씻어내는 팩은 귀찮아서 잘 쓰지 않았는데 바르고 다음 날 아침에 씻어내면 되는 슬리핑 마스크 너무 좋더라고요! 덕분에 아침에 메이크업도 잘 먹고 좀 더 화사해진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제대로 휴식을 취한 것 같다는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꿀잠부스터인 채송화 출기세포 추출물과 영양과 보습을 가득 담은 보리지씨 오일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는 콩 단백질, 판테놀 등 여러 천연 제품들이 함유되어 있는 테라젠의 에이지 컨트롤 뉴트리션 슬리핑 마스크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와 함께 케어하며 환절기 푸석해진 피부 열심히 꾸준히 관리해봐야 겠어요~ 피부가 많이 푸석하고 거친 경우에는 영양크림 대용으로 써도 좋다는 거~ 사용주기는 주 2~3회가 알맞으며 피부 재생시간인 밤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테라젠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