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마시는 습관 오설록 워터플러스와 함께 해봐요!

 

 

요즘 일상 속 물마시기 오설록 워터플러스와 함께하고 있오요~

 

 

안녕하세요! 아진입니다. 수분보충을 가득 필요한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위해 물 많이 마셔줘야 한다는 거 아시죠?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셔주는 습관이 몸 전체 밸런스를 맞춰줌과 동시에 혈액순환에도 아주 큰 도움을 준다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하고 현재 한 달동안 꾸준히 아침에 일어나면 필수로 한 잔 마시고 운동하며 마시고, 외출해서도 마실라고 텀블러 들고 다니는 1인입니다.

 

 

 

 

 

 

 

 

그런데 그냥 생수를 마시면 뭔가 심심하고 밋밋하잖아요~ 이왕 마시는 거 맛있게 물을 즐기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티를 냉침해서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제품도 있어서 구별해서 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약간 있던~ 그러다 발견한 오설록 워터플러스! 맛도 여러가지이고 물에 휘리릭 빠르게 녹아버림과 동시에 파우치로 되어있어 휴대성과 편의성 둘 다 갖춰져있었습니다. 현재 해피스윗, 제주텐저린, 레몬라임, 핑크사워 이렇게 총 4가지 맛이 출시되었는데 저는 해피스윗과 레몬라임을 선택! ( 작은 샘플팩은 판매되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

 

 

 

 

한 통에 총 30개가 들어가있어 양이 넉넉한 편이였으며 현재 오설록 홈페이지에서 워터플러스 구매 시 2천원 할인하는 이벤트로 본품 18,000원 상품을 16,000원에 득템이 가능합니다. 꾸준히 물마시기 어려우신 분들 요거 한 봉 타서 마시면 500ml 금방 뚝딱 넘어갑니다~ 제가 그러하였거든요ㅎㅎ 한 달 동안 마셔봤는데 질림도 없고 적당히 단 맛도 감도는 게 커피 대체품으로도 너무 좋은ㅎㅎㅎ

 

 

 

 

 

한 봉 뜯어서 컵에 부어보면 이렇게 파우더 타입의 가루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핑크샤워를 타봤는데 물이 닿기가 무섭게 사르륵 녹아버리더라고요~ 뜨거운 물로 녹여야하냐구요? 노놉~ 찬 물에 그냥 풀립니다^^ 색감 참 예쁘다~하며 한 모금 마셔봤는데 석류의 달콤하면서 상큼함이 입 안에 가득 번짐과 동시에 열대과일의 향이 느껴지는 게 리프레시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맛은 레몬라임으로 시트러스 향이 가득 느껴져 절로 입 안에 침이 고이고 뭔가 에너지를 가득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한 봉 탈탈 털어준 후 물 500ml을 넣어줬는데 쨍한 노란 빛이 감도는 게 너무 예쁘지 않나요? 요즘 핫하다는 카테킨도 들어가 있고 라임과 레몬의 상큼함이 동시에 느껴지며 끝 맛이 달짝지근 한 게 음료수 한 잔 마시는 기분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여기에 탄산수 넣어서 마시면 에이드 마시는 기분 들 것 같던~ 청량감 더해서 즐겨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운동하거나 친구를 만나러 나갈 때 파우치에 워터플러스 몇 개 챙겨나가고 오설록 텀블러 챙겨서 다녔는데요, 외부에서도 손쉽게 물을 마실 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진심 굳이 커피를 마시지 않고 하루를 버틸 수 있었어요. 한 달간 꾸준히 물마시기를 실천해보니 몸이 전보다 가벼워지는 것도 있었고 화장실도 잘 가게되고 에너지도 살짝 도는 게 이웃님들도 꼭 실천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오설록 워터플러스와 함께하니 물마시기 참 편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섭취하려합니다^^

 

 

* 본 포스팅은 오설록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