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이크업 추천으로 이탈리아 색조 장인 뿌빠 PUPA 만나보세요!

 

 

이런 색감 발색과 표현력 실화냐?!

 

 

아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뿌빠 컨투어링과 하이 데피니션 아이브로우 펜슬 그리고 아이엠 매트 립스틱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드렸던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웨일키트도 사용해서 아이와 립까지 표현해 본 1인! 자, 어떤 느낌으로 발색됨과 동시에 연말 메이크업을 완성하였는지 아래에서 상세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뿌빠의 컨투어링&스트로빙 레디 4 셀피 제품의 컬러는 총 2가지로 01호 라이트 스킨과 02호 미디움 스킨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본인의 피부 색상에 따라 컬러를 택하시면 됩니다. 피부는 밝은데 너무 어둡고 침침한 브라운 계열의 컨투어를 쓰면 얼굴이 칙칙해보이기 쉽고 되게 부자연스럽게 표현이 되잖아요, 저는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톤이여서 02 미디움 스킨 색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제일 왼쪽 위에는 라이트 골드, 오른쪽에는 라이트 애프리콧, 왼쪽 아래는 브라운 머드, 아래 오른쪽은 쿠키 이렇게 총 4가지의 색상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 다른 4가지의 브라운 계열들이 하나의 팔레트 안에 들어가있어 확실히 활용도가 높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톤을 맞춰서 믹스해서 쓸 수 있으니 실용적이겠다 싶었습니다^^

 

 

 

 

라이트 골드는 콧대와 더불어 이마에 볼륨감을 살려줄 수 있는 하이라이터이며, 핑크와 오렌지가 묘하게 믹스된 것 같은 라이트 애프리콧은 광대와 눈가에 칙칙하고 꺼진 부분을 화사하게 올려주는 톤입니다. 쿠키는 하이라이팅과 컨투어링 부위의 경계선을 허물어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는 미디움 파우더이며 브라운 머드는 강력한 컨투어링을 연출 할 수 있는 진한 색감이예요~ 발색이 은은한 듯 하면서 확실하고 부드러우면서 곱게 발리는 게 매력적이였습니다.

 

 

 

 

발색해봤는데 색감들이 확실하게 뚜렷하지요? 얼굴형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홈페이지에 자세히 기재되어있어 살포시 들고 와봤습니다. 저는 둥근형이여서 이에 맞게 표현해보기로~ 컨투어 할 때는 크고 둥근 브러시를 사용하여 표현해야하며 헤어라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터치해야한다는 거! 안그러면 얼굴이 동동 떠보일 수 있답니다.

 

 

 

 

발색해봤는데 색감들이 확실하게 뚜렷하지요? 얼굴형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홈페이지에 자세히 기재되어있어 살포시 들고 와봤습니다. 저는 둥근형이여서 이에 맞게 표현해보기로~ 컨투어 할 때는 크고 둥근 브러시를 사용하여 표현해야하며 헤어라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터치해야한다는 거! 안그러면 얼굴이 동동 떠보일 수 있답니다. 제일 진한 컬러를 브러시에 묻힌 다음에 턱선과 헤어라인, 광대쪽, 콧대와 콧망울 등 가볍게 음영을 넣어 윤곽을 잡아줍니다. 그 다음 미디움 컨투어로 경계선을 자연스럽게 블렌딩해줍니다. 그 다음 라이트 컨투어로 광대와 눈가 등 칙칙한 부분을 터치해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마지막 콧등과 이마에 하이라이터를 가볍게 터치하여 볼륨감을 살려줍니다. 확실히 사용 전보다 자연스럽게 입체적으로 변하였죠?! 하나의 팔레트로 쉐딩, 하이라이터, 블러셔 그리고 아이 섀도우까지 쓸 수 있다니 완전 멀티다 멀티!!

 

 

 

 

전체적인 인상을 좌지우지하며 메이크업에 있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눈썹! 부드러운 인상 표현과 더불어 손쉽게 그리기 좋게 출시된 뿌빠의 하이 데피니션 아이브로우 펜슬은 블론드, 브라운 그리고 다크 브라운 총 3가지의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본인의 헤어 컬러보다 하나에서 두 단계 밝게 혹은 정 컬러로 선택하시면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 할 수 있다는 거~ 저는 겨울맞이 짙은 색상으로 염색해서 003호 다크 브라운으로 겟했습니다.

 

 

 

 

아주 얇은 펜슬 타입이며 워터프루프 롱 라스팅 제품으로 지속력이 좋다는 게 특징이며 한 쪽에는 컬러가 또 다른 한 쪽에는 브러쉬 어플리케이터가 부착되어 있어 이거 하나면 눈썹은 끝입니다ㅎㅎㅎ 아주 슬림한 사이즈 펜슬이라 눈썹 결에 따라 아주 촘촘하게 그리고 정교하게 드로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예요^^ 더불어 별도 샤프너가 필요하지 않으니 사용감도 편하였습니다. 손등에 살포시 발색해보았는데 섬세하면서 고발색으로 표현됨과 동시에 뻑뻑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그려지는 게 손쉽게 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아웃 라인, 아래 쪽 가이드라인을 잡아 준 다음에 결에 따라 샤샤삭~ 터치한 다음 뒤에 부착되어 있는 어플리케이터로 결에 따라 앞쪽 중간, 뒤 쪽을 빗어내려 줍니다. 브러시 모가 굉장히 촘촘하고 정교해서 삭삭 잘 빗어지더라고요. 전과 후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죠?ㅎㅎㅎ 눈썹이 또렷해지니 전체적인 인상이 또렷해졌습니다. 아이브로우의 중요성!

 

 

 

 

그 다음은 뛰어난 발색력을 보여주던 아이엠 매트 립스틱입니다. 색상은 미스테리로즈, 마젠타 로사, 팬시 모브, 런웨이 푸치아, 블루 푸치아, 코랄 레드, 트루 레드, 벨벳 루비 총 8종이 출시 되었으며 이 중에서 저는 32호 팬시 모브를 득템하였습니다. 고혹적이면서 매력포텐 터지는 다크 버건디 색상인데요, 보자마자 반하였다는 거!! 케이스 디자인도 깔끔하고 실버 색상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움도 있었습니다. 뿌빠 아이엠 매트 립스틱은 2018 셀프 뷰티 어워드 라이징 브랜드에서 1위로 수상도 받았고 2019 언니의 파우치 신상픽 립스틱에서도 1위를 하였다 해요! 이러니 사용해보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돌려서 열어보니 선명한 다크한 버건디 색상이 눈에 들어오는데 완전 고혹적이고 매력터지던~ 이미 발라보기도 전에 반하였던 1인이예요ㅎㅎㅎ 손등에 살포시 발색해보았는데 한 두 번의 터치만으로도 눈에 보인 그 색상이 그대로 발색되었으며 촉촉하고 미끄러지듯 매끈하게 발리는 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발림성부터 매트하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림과 동시에 밀착력이 높아지면서 매트해지더라고요! 저처럼 입술 부각이 심한 사람들도 무난히 바를 수 있는 매트 립이였다는 점!

 

 

 

 

입술에도 직접적으로 발색을 해봤는데 입술 안 쪽에만 짙게 발라 준 다음에 리미티드 에디션 웨일키트에 있는 글로스로 밖을 칠해가며 은은하게 그라데이션을 연출해봤습니다. 그라데이션하여 연출하니 러블리한 느낌도 감도는 게 예쁘더라고요! 그 다음은 풀 립으로 발색해봤는데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느낌 가득 머금은 색상이죠?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있는 컬러감이고 제가 갖고 있는 않은 색이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 메이크업은 리미티드 에디션 웨일키트의 연한 색상으로 은은하게 누디하게 표현하고 피부 윤곽과 색은 컨투어링&스트로빙 레디 4 셀피로 잡아주고 눈썹 라인은 하이 데피니션 아이브로우 펜슬로 쉐입을 잡아 전체적인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어줌과 동시에 아이엠 매트 립스틱 다크한 버건디 32호 팬시 모브로 입술에 포인트를 딱 줬습니다. 색의 표현력이나 유지력, 밀착력 그리고 발림성까지 우수한 이탈리아 색조 장인 뷰티 브랜드 뿌빠 PUPA! 메이크업 제품 잘 만들기로 소문나있다더니 직접 사용해보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이탈리아 색조 명가이자 색조 장인 메이크업 브랜드 뿌빠 PUPA, 사용하면 사용 할 수록 빠져드는 게 있어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못만나본 제품들이 많은데 하나씩 섭렵해나가려고요! 저처럼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상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PUPA Milano - korea

 

 

* 본 포스팅은 뿌빠 밀라노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