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아이스티 추천 오설록과 함께 시원하게~

 

 

시원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즐기기 좋은 여름 아이스티 추천 아이템 2종!

 

 

아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여름 아이스티로 즐기기 딱 좋은 오설록 2종 아이템을 소개하기위해 달려와봤습니다. 찬물에도 잘 우러나와 간편하게 톡! 넣고 꿀꺽 마실 수 있는 티라니 어찌나 매력적인지~ㅎㅎㅎ 보틀에 만들어서 갖고 다니면서 외부에서 마실 수 있고 혹은 운동하면서도 마실 수 있어 실용적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개드릴 두 가지의 제품은 바로 달빛섬 아이스티와 영귤섬 아이스티입니다. 둘 다 박스 일러스트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영귤섬은 귤의 느낌을 담아서 그런지 따스한 노란색과 금색의 조합으로 매력적이였어요! 그리고 달빛섬은 남색바탕에 하늘에는 하얀 별들이 떠있는 것 같았고 잔잔한 물 위에 달의 그림자가 잔잔히 일렁이면서 하얀 꽃들이 주변에 펴 있는데 어찌나 서정적인 느낌이 들던지~ 너무 예뻤습니다ㅠㅠㅎㅎ

 

 

 

 

개봉해보면 지퍼락으로 된 파우치가 나오는데 빛과 공기를 차단하여 안에 들어가있는 찻잎의 변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안에 기다란 스틱형 티백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한 상자에 총 20개가 들어가 있으며 300ml, 500ml 기준으로 1스틱 1L기준으로 2스틱을 넣어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거~ 흔들면 좀 더 빠르게 우러나온다는 거~^^

 

 

 

 

둘 다 유리컵과 보틀에 타서 마셔봤는데 여름 아이스티로 손색없는 제품들이였습니다! 일단 보는 것 만으로도 색감이 여리하고 청량감이 감도는 게 빨리 마셔보고 싶던지~ 영귤섬은 은은한 향과 더불어 시트러스의 특유 상큼하면서 부드럽고 맛이 엄청 진한 편이 아니여서 그런지 편안하게 데일리로 즐기기도 좋은 여름 아이스티였습니다. 달빛섬은 시원한 배 향을 담아서 그런지 향부터 개운함이 있었고 청량감과 더불어 목부터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게 매력있었습니다. 그리고 특유 단 맛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땡기더라고요^^

 

 

 

 

뜨거운 티만 즐기셨던 분들~ 여름 아이스티로 오설록 한 번 마셔보세요!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드실껍니다^^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대체품으로 하나씩 시원하게 타서 마시고 있는데 뭔가 개운하면서 몸에 수분도 보충되는 것 같고 적당한 카페인으로 정신도 맑아지는 게 좋더라고요ㅎㅎ 달빛보틀도 함께 판매중인데 세트로 득템하셔서 시원한 티타임 가져보세용~

 

 

* 본 포스팅은 오설록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