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롯 AMC 퓨어 피그먼트 아이섀도 글리터 반짝 반짝~

 

 

사랑스러운 펄이 담긴 잉글롯 AMC 퓨어 피그먼트 아이섀도

 

 

아진입니다. 사랑스러우면서 반짝이는 눈가를 표현해주기 딱 좋은 글리터섀도우 추천 제품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워낙 색감도 예쁘고 잔잔한 펄들이 가득 들어가 있어 이미 해외에선 유명한 뷰티 제품으로 소문이 나있더라고요! 저는 이제야 접하게 되었는데 직접 사용해보고는 완전 반해버린 아이템입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착 붙는 밀착력과 오랜 유지력 그리고 색이 쨍하게 발색되는 게 어찌나 매력있던지요ㅎㅎㅎ 반하고 또 반하였습니다.

 

 

 

 

글리터섀도우 추천 잉글롯 AMC 퓨어 피그먼트 아이섀도는 강렬한 색감과 저자극 피그먼트 그리고 수분감이 느껴져서 눈 두덩이에 착 밀착된다 하던데 기대가 되었습니다. 둥근 케이스 안에 담겨 있었는데 아래는 투명으로 되어있어 색을 확인하기도 좋았어요~ 굉장히 다양한 컬러가 출시가 되었는데 이 중에서 저는 124호와 84호 두 가지를 선택하였습니다.

 

 

 

 

두 가지 컬러를 손등에 먼저 발라봤는데 부드럽게 펴 발라지면서 매력넘치는 색이 보여지는 게 어찌나 마음에 쏙 들던지~ 잔잔한 펄이 반짝거리는 게 어찌나 예쁘던지요!ㅎㅎㅎ 84호 카키와 골드의 펄이 혼합된 색이였으며 124호 브라운 골드 오로라를 브라운과 골드 계열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는 색상이었습니다. 84호는 좀 잔잔한 펄이 들어가 있었으며 124호는 조금 굵은 펄이 들어가 포인트로 쓰기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빛에 따라서 은은하게 빛나는 게 보이시죠? 완전 마음에 쏙 들었던 1인이예요^^ㅎㅎㅎ

 

 

 

 

84호 카키와 골드의 조합인 글리터섀도우 추천 잉글롯 AMC 퓨어 피그먼트 아이섀도를 눈두덩이에 전체적으로 펴 발라봤는데 아주 부드럽게 발렸으며 색이 뚜렷하게 발색됨과 동시에 착 밀착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펄이 가득 들어가 있어서 과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잔잔하면서 포인트로 딱 하나만 발라도 될 정도로 예쁘게 빛나는 게 매력만점이었습니다. 특히 가루날림도 적어서 더 좋았어요!

 

 

 

 

124호 브라운 골드 오로라는 막상 눈두덩이에 발라보면 너무 짙지않으면서 여리한 색감이 발색이 되는데 그 이상으로 예뻤습니다. 솔직히 펄이 좀 굵어서 입자가 살짝 날리는 감이 있지만 포인트로 톡톡 올려주기 좋았습니다. 전체보단 포인트로 딱인~ 자연광을 받은 펄이 화사한 골드 빛을 뿜어내는데 눈가가 한 순간에 화사하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색감이나 반짝임이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하니 단독 혹은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글리터섀도우 추천 잉글롯 아이템. 저는 이번에 두 가지 컬러만 사용해봤는데 반해버려서 다른 컬러도 좀 더 살펴보고 몇 가지 추가적으로 더 구매할까 싶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짝거림부터 은은함 또는 강렬함까지 연출이 가능한 AMC 퓨어 피그먼트 아이섀도였습니다.

 

 

 

* 본 포스팅은 잉글롯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