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추천 PUPA 뿌빠 2종 흡족 그 자체~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변화시킬 PUPA 뿌빠 파운데이션 2종!

 

 

아진입니다. 색조 브랜드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 PUPA 뿌빠의 파운데이션 추천 제품인 2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봄을 앞두고 피부 결과 톤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던 1인이였는데 저 고민을 해결해 줄 베이스 제품 두 가지가 제 품으로 왔어요! 질감이 다른 두 타입이 와서 그 날의 피부 컨디션, 날씨에 따라 쓰면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오랜 시간동안 무너짐없이 부드럽게 쓰기 좋은 메이드 투 라스트 토탈 컴포트 파운데이션. 10호 포슬린과 20호 라이트 베이지 두 가지 컬러가 출시되었는데 피부의 화사함을 더해주는 아이보리 컬러인 포슬린을 소개해드릴께요! 또 다른 제품은 자연스러우면서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기 적합한 라이크 어 돌 플루이드 누드입니다. 10호 포슬린, 20호 라이트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역시나 10호 포슬린을 사용했어요. 

 

 

 

 

메이드 투 라스트 토탈 컴포트 파운데이션은 펌핑 형태의 케이스에 담겨 있었고 라이크 어 돌 플루이드 누드는 스포이드로 된 케이스에 담겨 있어 둘 다 양 조절이 편리하였습니다. 손등에 제품을 덜어냈는데 둘 다 10호 포슬린이라 색상은 같았어요~ 단, 텍스처가 완전히 달랐다는 사실! 메이드 투 라스트 토탈 컴포트 파운데이션은 밀착되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타입이였으며 라이크 어 돌 플루이드 누드는 촉촉하면서 실키하고 부드럽게 스며드는 느낌이 감도는 게 둘 다 제가 좋아하는 질감이였어요^^ 얇게 펴 발라지면서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운데이션 추천 PUPA 뿌빠 2종 제품을 피부에 슥 발라봤는데 딱 봐도 질감이나 스며드는 느낌, 밀착되는 게 다르게 느껴지죠? 그리고 포슬린은 컬러는 아이보리 색인데 좀 밝은 계열이라 붉은기, 옅은 잡티 들은 적당히 커버해주면서 소량만 사용해도 한 톤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게 어느 하나 별로라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메이드 투 라스트 토탈 컴포트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톡톡 도포한 다음 퍼프를 사용하여서 겉에서 안 쪽으로 두들겨 펴 발라줬는데 피부결과 톤이 한 번에 정리되고 볼에 올라온 붉은기가 잡히는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이 올라오지 않고 처음과 같은 뽀송하고 밝은 톤이 유지되는 게 만족스러웠어요. 또 처음엔 부드럽게 발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매트하게 피부에 착 밀착되어 본연의 피부인 것 처럼 표현되는 게 좋았습니다. 매트하다고 건조함이 느껴지고 그런 건 전혀 아니였습니다.

 

 

 

 

파운데이션 추천 라이크 어 돌 플루이드 누드는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 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이였는데요, 가볍게 발리는 플루이드 타입으로 바른 후 피부에 적당한 촉촉함도 남아있고 뽀송한 마무리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아무래도 플루이드 타입이라 사용 전에 반드시 충분히 흔들어준 후 사용하세요!

 

 

 

 

뿌빠 파운데이션 추천 제품과 또 다른 뿌빠 색조 아이템들을 사용하여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해봤는데요, 확실히 피부 톤이 화사해지니 봄이 온 것 같은 분위기도 확실하게 낼 수 있었고 다른 색조 색상들이 또렷하게 보여지니 예쁘더라고요! 올 봄 베이스 메이크업은 너희들로 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