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추천 네덜란드 스트룹와플과 함께 디저트 타임!

 

 

커피와 완벽한 단짝을 이루던 네덜란드 스트룹와플 간식추천해요!

 

 

아진입니다. 여러분 식사하시고 다들 커피 한 잔 하시지요? 그리고 나른해진 오후 시간에 달달한 거 땡기잖아요~ 그럴 때 함께 곁들이거나 꺼내 먹기 딱 좋은 디저트가 있어 소개해보려합니다. 바로 네덜란드 과자이자 전통 간식추천 제품인 스트룹와플인데요, 이미 많은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중이라 알고 계신 분들, 먹어보신 분들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저도 예전에 강남에 있는 한 카페에서 처음 먹어보고 홀딱 반해서 몇 번 사먹었었잖아요ㅎㅎㅎ 수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그 중에서 네덜란드 스트룹와플앤코가 유명하다는 거!

 

 

 

 

워낙 유명한 스트룹와플 외에 시나몬스틱, 스파이시쿠키, 더치크래크널 등 다양한 쿠키류들을 생상하고 세계 각국으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디저트는 바로 스트룹와플입니다. 네덜란드의 전통 간식이자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쁨을 한 몸에 듬뿍 받고 있는 제품이지요~ 가장 대표적인 네덜란드 스트룹와플 인 싱글 디스플레이 박스와 허니 와플스, 더치 크렉크널 총 3가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둥글고 가장 인기많은 간식추천 과자인 네덜란드 스트룹와플 인 싱글 디스플레이 박스예요! 총 10개가 들어가있고 이렇게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 놔두고 먹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휴대하기 좋아서 사무실에서 하나씩 뜯어 먹기도 좋더라고요! 이렇게 디스플레이해놓고 먹을 수 있어 간식상자와 같은 서랍 혹은 책상 위에 올려놓기도 안성맞춤인! 그런데 이 와중에 겉 박스 디자인 넘 예쁘면서 세련되지 않았나요?ㅎㅎㅎ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스트룹은 시럽이라는 뜻인데 반죽을 구울 때 한 쪽 표면에 시럽을 바르고 다시 겹쳐 구운 걸 말한답니다. 바삭한 쿠키인데 그냥 먹기보단 좀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뜨거운 커피 혹은 차 등을 담은 음료 잔 위에 살짝 얹은 후 1분~2분 기다린 후 말랑해지면 먹으면 됩니다^^ 안에 시럽이 좀 녹아서 쫀득해지고 부드러워 질 때 먹으면 진심 맛있어요! 반 똑 부러뜨리면 안에 녹은 카라멜 시럽이 쭈욱 실타래처럼 늘어나는 걸 보실 수 있는데 이게 진짜 맛나는~ 간식추천 아이템이예요!! 살짝 떫은 홍차 혹은 진한 아메리카노와 찰떡 궁합입니다! 달달한 게 활력을 돋궈주면서 잠도 달아나고 출출한 배도 채워주는 게 효자템이더라고요~ㅎㅎㅎ

 

 

 

 

이건 허니 와플스인데 역시나 비닐 파우치로 깔끔하게 한번 더 포장되어있어 좋던~ 안에 노란 벌꿀이 들어가있어 카라멜과는 또다른 달달함과 맛이 느껴졌습니다. 역시나 따뜻한 음료 위에 살포시 올려서 같이 곁들여 먹으면 존맛탱! 개인적으로 따끈하게 데운 뱅쇼랑 먹어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ㅎ 달달함과 따끈함으로 추위와 감기 바이바이~

 

 

 

 

마지막으로 더치 크렉크널은 프레즐 모양의 크래커인데 뜯어보면 커다란 설탕 알갱이 그 자체가 촘촘하게 붙어있었습니다. 꽤나 큼지막하고 두툼해서 흰 우유랑 먹으니 든든한 게 좋더라고요! 엄청 달 것 같잖아요? 그런데 막상 입 안에 넣어 씹어보면 담백하면서 은은하게 버터의 특유 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게 좋았습니다. 또 바삭거리는 식감도 살아있어 매력있었습니다. 이것도 간식추천하는 제품인 만큼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든~ 언니는 이게 더 맛나다며 하나 먹어보곤 두 칸 혼자 독식했어요... 나의 과자가아아~

 

 

 

 

부모님도 맛있게 드시고 언니도 흡족해하던 네덜란드 간식추천 아이템 스트룹와플. 먹을수록 빠져드는 적당한 달달함과 와그작! 바삭함이 함께 공존하여 더더욱 메리트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꽤나 만족스러워서 요즘 티타임마다 하나씩 꺼내두고 먹는 1인이예요~ 입 맛에 잘 맞았기에 다른 맛들도 궁금하여 하나씩 사먹어보려 합니다^^